설측교정 클리피엘(CLIPPY-L)
기존의 방법에 비해 작아진 크기로 교정하는 혁신적인 설측 교정

절대 보이지 않는 교정
교정장치 부착 후 어느 정도는 설측에서 이물감 및 발음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1-2달 정도만 적응하고 나면 정상 발음이 가능합니다.
- 치아 뒷면(설측) 부착으로 완전한 심미성
- 사회생활과 업무에 크게 지장 없음
- 결혼, 면접 등 중요한 순간에도 자신감
- 보이지 않는 교정으로 스트레스 해소
매우 작아진 설측장치
클리피엘은 다른 설측교정 장치들에 비해 크기가 1/4 정도로 설측 교정장치 중 가장 크기가 작아 설측교정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이물감과 발음상의 문제, 음식물 섭취 시 발생하는 불편함 등을 극복한 교정장치입니다.
- 기존 설측장치 대비 1/4 크기
- 이물감과 발음 불편함 최소화
- 음식물 섭취 시 불편함 감소
- 빠른 적응 기간으로 일상 복귀
자가결찰 시스템의 장점
또한 기존 설측장치들과 다르게 클리피엘은 자가결찰 교정장치로 통증을 감소시켜 줍니다.
- 기존 설측 장치 대비 체어 타임 감소
- 효율적인 치아 이동
- 편의성 증대